부동산 관계자는 "내년부터는 11.24 대책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올해가 가기 전에 내 집 마련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며 "올해 신규분양 물량이 많이 남아있지 않고 11.3 부동산 규제로 청약 조건이 까다로워져 기존 분양단지를 고르는 것도 좋다"고 전했다.
오는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이번 대책은 중도금 대출에서 잔금 대출로 전환할 때 소득심사를 강화하고 원금과 이자를 동시에 갚아야 하는 가계부채 관리 방안의 후속조치다. 그동안은 아파트를 분양받게 되면 계약금 10%를 먼저 내고 분양가의 60%에 해당하는 중도금을 대출받아 왔다. 이후 잔금 30%에 대해서는 잔금대출로 원금 상환 없이 이자만 갚는 것이 가능했다.
이로써 실질적인 경제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 수요자들은 규제 시작 전 내 집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아직 규제가 적용되지 않은 단지들은 11.3 대책을 피해 가면서도 입지나 상품, 미래가치 등이 높다.
실제 온나라아파트 거래량 통계에 의하면 경기도 화성시의 아파트 올해 거래량은 10월 2,789건에서 11월에 3,303건으로 규제 발표 한 달 만에 514건이 늘었다. 경기도 화성시는 신도시 등이 속해 있어 인프라가 풍부하다.
이러한 가운데 오산 지역이 동탄2신도시에서 차로 5분 거리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곳에서 분양 중인 '오산 센트럴 푸르지오'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동탄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입지로 계약 문의가 꾸준하다.
단지는 대우건설이 경기 오산시 오산동에 지하 2층, 지상 25층 10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920가구로 공급한다.
다양한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먼저 84㎡ 타입은 4베이 설계에 부부 침실에 대형 드레스룸(확장 시)이 들어선다. 다용도실로 활용 가능한 보조 주방과 복도 팬트리(대형 수납공간)도 마련된다. 여기에 가구마다 전기 오븐, 3구형 가스쿡탑이 빌트인으로 제공되고 전동으로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전동 빨래건조대, 실내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해주는 기계 환기 시스템 등도 도입됐다.
이어 공용부에 엘리베이터 전력 회생 시스템, 친환경 물 재생 시스템, 하이브리드 보안등 등이 설치돼 관리비 절감을 돕고 개별 가구에는 난방 에너지 절감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장치 등이 갖춰진다.
교통편으로는 오산IC가 5분 거리로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이 우수하다. 최근 동탄역 SRT가 개통된 만큼 교통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오산대역과 오산역도 가깝다.
인근에는 도보 거리에 시립어린이집, 운천초, 운천중, 운천고가 있다. 오산문화예술회관, 오산스포츠센터, 오산종합운동장, 오산시민회관 등 문화시설과 오산시청, 롯데마트, 오산오색시장 등도 위치한다.
단지는 810만원대로 시작하는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경기남부권 최대 신도시인 동탄신도시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능동에 위치한다.
kyh@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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