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신도심 개발으로 인해 구시가지가 활력을 잃고 쇠퇴하는 악순환도 계속되고 있다. 또, 도시화로 인한 환경오염, 도심인프라 연계 부족, 교통체증 등의 여러가지 문제점도 제기되고 있다.
이런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신개념 도시계획인 콤펙트시티가 국내에 도입되기 시작했다. 이미 유럽이나 미국, 일본 등 선진 국가에서는 오래전에 이 도시문화를 반영하고 있다. 실제, 미국 뉴어버니즘(new urbanism)과 영국 어반빌리지(urban village) 등은 미국과 유럽을 대표하는 콤팩트시티로 성장했다. 도시계획전문가들은 향후 국내에서도 콤팩트시티가 도시계획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콤팩트시티는 토지의 집약적이고 효율적인 이용에 의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 시켰다. 주택ㆍ상업ㆍ업무 등의 각종 시설의 집중 개발을 통해 통합된 다양한 기능으로 효율성을 높였기 때문.
한 곳에서 상업ㆍ문화ㆍ주거생활이 모두 가능한 만큼 입주민의 편의성도 높일 수 있으며, 스프롤 현상의 억제하고 에너지의 효율적 이용이 가능하다. 직장과의 거리가 가깝고 대중교통 이용도 수월해 출퇴근 스트레스도 줄일 수 있다.
전북 군산시에 개발 중인 '디오션시티'도 이러한 개념이 반영되면서 주택수요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대우건설이 브랜드아파트 '디오션시티 푸르지오'를 선착순으로 분양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디오션시티 내에서도 입지적으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분양 마감단계에 이르러 실제 전용 59㎡타입과 99㎡타입은 이미 분양이 모두 끝난 상태다. 74㎡, 84㎡의 일부 잔여가구에 한해서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이 구역은 도심 주변에 위치한 페이퍼코리아 공장 부지에 들어서는 복합도시다. 이곳에는 아파트 약 6,400여 가구와 단독주택을 포함해 상업·문화·교육 시설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으로 모든 사업이 완료되면 군산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단지 바로 남쪽에는 대규모 복합쇼핑시설(롯데아울렛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복합쇼핑몰 옆에는 이국적이면서도 색다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유럽형 스트리트몰이 조성된다.
단지 옆에 대규모 근린공원도 조성되므로 향후 입주민들은 멀리 나가지 않고도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된다. 가까운 곳에 어린이공원 2곳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단지 바로 동쪽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가 신설될 예정으로 향후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해진다. 또, 군산의 명문고로 알려진 군산제일고교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단지는 계약자들의 초기비용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계약금 5%에 중도금 무이자 대출혜택이 제공된다. 분양홍보관은 수송동 도곡빌딩에 위치하고 있다.
kyh@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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