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가 우승하기 위해서는 건강을 회복한 류현진(29)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폭스스포츠는 26일(한국시각) '2017년 다저스의 우승을 위한 열쇠'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클레이턴 커쇼와 트레이시 톰슨, 안드레 이시어, 류현진 등 주요 선수들이 건강을 유지한다면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커쇼와 톰슨, 이디어 등은 팀 내에서 대체 불가능한 핵심 선수들로 이 선수들과 류현진이 나란히 언급된 것은 그만큼 미국 현지에서도 류현진의 부활이 가져올 전력 상승효과를 크게 본다는 뜻이다.
다저스는 2년 연속 미국 메이저리그 구단 중 가장 높은 부유세(luxury tax)를 낼 정도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꾸준히 포스트시즌에는 진출하고 있지만 월드시리즈 우승까지는 닿지 못했다.
마지막 월드시리즈 진출조차 지난 1988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한다.
류현진은 2015년 어깨 수술을 받은 이후 올해 7월 8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렀지만 통증이 재발해 다시 재활에 돌입했고 이후 마운드에 서지 못했다.
9월 29일에는 왼 팔꿈치 괴사 조직을 제거하는 수술도 받았다.
한편 폭스스포츠는 느슨한 팀 분위기를 다잡는 것과 2루수 보강을 또 다른 다저스 우승 조건으로 분석했다.
장윤원기자 cyw@dt.co.kr
폭스스포츠는 26일(한국시각) '2017년 다저스의 우승을 위한 열쇠'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클레이턴 커쇼와 트레이시 톰슨, 안드레 이시어, 류현진 등 주요 선수들이 건강을 유지한다면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커쇼와 톰슨, 이디어 등은 팀 내에서 대체 불가능한 핵심 선수들로 이 선수들과 류현진이 나란히 언급된 것은 그만큼 미국 현지에서도 류현진의 부활이 가져올 전력 상승효과를 크게 본다는 뜻이다.
다저스는 2년 연속 미국 메이저리그 구단 중 가장 높은 부유세(luxury tax)를 낼 정도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꾸준히 포스트시즌에는 진출하고 있지만 월드시리즈 우승까지는 닿지 못했다.
마지막 월드시리즈 진출조차 지난 1988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한다.
류현진은 2015년 어깨 수술을 받은 이후 올해 7월 8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렀지만 통증이 재발해 다시 재활에 돌입했고 이후 마운드에 서지 못했다.
9월 29일에는 왼 팔꿈치 괴사 조직을 제거하는 수술도 받았다.
한편 폭스스포츠는 느슨한 팀 분위기를 다잡는 것과 2루수 보강을 또 다른 다저스 우승 조건으로 분석했다.
장윤원기자 cy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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