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자가진단을 위한 증상은 ▷체중이 쉽게 증가하고 빠지지 않는다. ▷비정상적으로 피곤한 증세 지속. ▷추위를 타인보다 심하게 탐. ▷저혈압이거나 맥박수가 정상치보다 낮음. ▷피부가 건조하고 트러블 발생이 잦음. ▷목이 잘 붓고 쉰 소리가 남. ▷우울감과 짜증이 자주 남. ▷감기에 잘 걸리고 면역력이 저하된 듯함. 등이다.
특히나 관련 전문의들이 한 목소리로 갑상샘 저하증 치료를 강조하는 이유는 현대인들의 최고의 난적 '비만'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별다른 이유 없이 증가하기 시작한 체중은 원인을 모른 채 일반적인 다이어트만 시도하는 사이에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고, 결국엔 고도비만, 여러 성인병 등을 초래하게 된다.
일반적인 비만 원인인 '잘못된 식습관'과 달리 갑상선질환에 의한 비만은 근본적인 원인부터 다른 만큼 단순히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방법만으로는 감량이 어렵다. 비만을 뿌리 채 뽑을 수 있는 갑상선 기능저하증 치료가 병행되어야 하는 것.
비만이 지속될 경우, 체내 지방이 단단해지면서 기혈순환을 방해하고 매끄럽지 못한 몸매를 연출되면서 체형변화가 이뤄질 수 있다. 이때는 원활한 기혈순환과 부종, 체지방 분해를 유도할 수 있는 특수경락기법이 밸런스 회복에 도움이 된다.
증상을 보임에도 치료 다이어트의 부재가 계속된다면, 결국엔 고도비만의 '나'를 마주하게 될 수 있다. 근래에 들어 더욱 발병률이 높아진 질환인 만큼 평상시 갑상선기능저하증 자가진단을 통해 증상을 점검해보고, 적극적인 치료 의지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미소진한의원 정윤섭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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