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해롯백화점에 들어선 삼성물산의 남성복 브랜드 '준지' 팝업스토어 삼성물산 패션부문 제공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남성복 브랜드 준지가 최근 영국 런던의 대표 백화점인 해롯백화점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내년 1월까지 해롯백화점 남성관에 준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매장에서는 파리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선보인 올해 가을·겨울 상품과 내년 봄·여름 상품, 일본 일러스트레이터 소라야마 하지메와의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 준지는 '클래식의 재해석'이라는 콘셉트로 전 세계 30개국 125개 백화점·편집숍 매장에 입점해 있다. 지난 3월에는 일본 도쿄 한큐백화점, 지난 8월과 9월에는 프랑스 파리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김재수 준지 부장은 "해롯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함으로써 영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사업 확장에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준지는 내년 1월 20일 프랑스 파리의 르네데카르트대학에서 2017년 가을·겨울 시즌 컬렉션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