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IT기업 임직원 2명 중 1명은 내년 ICT 산업 경기가 올해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정보산업연합회(회장 이상현)는 IT기업 임직원 300명을 대상으로 'IT기업이 전망하는 2017년 경제와 ICT 시장'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56%가 내년 ICT산업 경기를 '올해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다. 35%는 '침체국면 가속화', 9%는 '회복세 점차 확대'로 응답했다. 내년 국내 경제 전망에 대해서는 59%가 '침체 국면 가속화'로 예상한 가운데 35%는 '올해와 비슷한 수준', 6%는 '회복세 점차 확대'로 답해 ICT 경기와 경제 전망 모두 회복세와는 거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CT산업의 본격적인 회복 시기로는 '2018년 이후(33%)'를 가장 많이 답했고 '2018년 상반기(26%)', '2017년 하반기(21%)', '2018년 하반기(18%)' 순으로 조사됐다.
내년 ICT산업의 주요 키워드로는 인공지능(AI)이 1위로 뽑혔다. 이어 사물인터넷, 가상·증강현실, 지능형·자율주행차, 빅데이터, 제4차 산업혁명, 5G 통신, 핀테크·스마트금융서비스, 로봇·로보틱스, 사이버보안 순으로 톱10에 포함됐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한국정보산업연합회(회장 이상현)는 IT기업 임직원 300명을 대상으로 'IT기업이 전망하는 2017년 경제와 ICT 시장'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56%가 내년 ICT산업 경기를 '올해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다. 35%는 '침체국면 가속화', 9%는 '회복세 점차 확대'로 응답했다. 내년 국내 경제 전망에 대해서는 59%가 '침체 국면 가속화'로 예상한 가운데 35%는 '올해와 비슷한 수준', 6%는 '회복세 점차 확대'로 답해 ICT 경기와 경제 전망 모두 회복세와는 거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CT산업의 본격적인 회복 시기로는 '2018년 이후(33%)'를 가장 많이 답했고 '2018년 상반기(26%)', '2017년 하반기(21%)', '2018년 하반기(18%)' 순으로 조사됐다.
내년 ICT산업의 주요 키워드로는 인공지능(AI)이 1위로 뽑혔다. 이어 사물인터넷, 가상·증강현실, 지능형·자율주행차, 빅데이터, 제4차 산업혁명, 5G 통신, 핀테크·스마트금융서비스, 로봇·로보틱스, 사이버보안 순으로 톱10에 포함됐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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