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이즈(Biois)가 한국투자증권과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대표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바이오이즈는 복잡한 검사 없이 한 방울의 혈액으로 암을 포함한 각종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차세대 바이오칩을 연구·개발하는 바이오 테크놀로지 회사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한 생체정보관리 시스템도 연구하고 있어,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각별해지는 현대에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지난 5월에는 중국 바이오 전문 CRO 업체 NSB(New Simmit Biopharma)의 요청으로 바이오이즈의 암진단 키트 '바이오싸인'의 임상시험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김성천 바이오이즈 대표이사는 "바이오마커 개발노하우는 물론 회사가 독자적으로 보유한 원천특허기술을 바탕으로 이번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것"이라면서 "기술성 평가, 기업실사, 상장예비심사, 공모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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