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국제도시 스카이라인을 바꿀 초고층 빌딩 개발이 본격화되며 일대 부동산 시장이 꿈틀대고 있다. 높이 453m 청라시티타워 사업자가 10년만에 확정된 것이다.

지난 10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청라시티타워와 복합시설 건설·관리·운영 프로젝트 사업자 후보로 보성산업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보성산업이 관리운영을 맡고, 한양이 시공을, 미국의 '타워 에스크로우'가 외국인 투자자로 참여한다.

청라호수공원 중심부에 해당하는 복합용지 3만3058㎡에 453m 높이의 초고층 빌딩과 쇼핑, 문화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청라시티타워는 지하 4층~지상 25층에 영화관과 전망대, 레스토랑, 다목적홀 등이 갖춰진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청라국제도시에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555m),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에 들어설 글로벌비즈니스센터(553m)에 이어 국내에서 세 번째로 높은 초고층 빌딩이 들어서게 될 전망이다.

이 가운데 대표적인 수혜단지로 꼽히는 IS동서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의 경우도 잔여 물량 소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아파트 6개동, 아파텔 4개동, 총 10개동 2029가구의 대규모로 아파트(1163가구)와 상업시설은 100% 분양완료 됐으며 현재 전용 45㎡, 55㎡의 아파텔 866실 중 일부 물량을 분양 중이다.

눈 여겨 볼 만한 특징은 주로 복도식구조 및 원룸 형태로 공급하는 다른 오피스텔과 달리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도록 아파트 구조와 같은 계단식 구조로 방과 거실을 분리한 점이다.

또한 방과 거실을 전면에 둔 3Bay구조로 적용해 채광 및 통풍을 고려했으며 맞통풍구조로 설계해 환기에도 신경 썼다. 여기에 2.5m(우물천장)로 설계해 개방감을 끌어올렸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 휘트니스, 스크린골프장, GX룸, 주민카페, 연회장, 독서실 등은 물론 다목적 실내체육관도 이용할 수 있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홈플러스, 롯데마트, 주민센터 등이 가까우며 '캐널웨이' 등의 지역명소나 중앙호수공원이 인근에 위치해 다양한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다.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을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 청라와 가양을 잇는 BRT(간선급행버스) 등을 통해 주변 지역 접근성이 우수하다. 여기에 공항고속도로 청라IC가 개통되고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사업이 마무리되며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졌다.

견본주택은 인천시 서구 경서동(청라국제도시 M1블록)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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