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가 리셀러 및 솔루션 공급 업체와의 양해각서(MOU)를 통해 g클라우드 파트너 사업을 강화한다.
가비아(대표 김홍국)는 19일 자사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IaaS)인 g클라우드 위에서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PaaS),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서비스(SaaS)가 제공되는 국내 클라우드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파트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가비아 g클라우드 위에서 가상화 웹방화벽(WAF)을 비롯한 서비스들이 고객에게 제공되고 있다. 가비아는 이번 파트너 사업을 통해 파트너 기업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임동민 가비아 클라우드 사업팀장은 "뛰어난 안정성에 기반해 복잡하고 다양한 형태의 솔루션들도 현재 무리 없이 g클라우드 인프라 위에서 구동시킬 수 있는 기술적 환경을 갖췄다"며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파트너 업체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인프라 제공업체와 솔루션 공급업체가 모두 윈윈 하는 시장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이경탁기자 kt87@dt.co.kr
가비아(대표 김홍국)는 19일 자사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IaaS)인 g클라우드 위에서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PaaS),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서비스(SaaS)가 제공되는 국내 클라우드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파트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가비아 g클라우드 위에서 가상화 웹방화벽(WAF)을 비롯한 서비스들이 고객에게 제공되고 있다. 가비아는 이번 파트너 사업을 통해 파트너 기업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임동민 가비아 클라우드 사업팀장은 "뛰어난 안정성에 기반해 복잡하고 다양한 형태의 솔루션들도 현재 무리 없이 g클라우드 인프라 위에서 구동시킬 수 있는 기술적 환경을 갖췄다"며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파트너 업체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인프라 제공업체와 솔루션 공급업체가 모두 윈윈 하는 시장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이경탁기자 kt8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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