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다양한 서비스를 고객에게 만족시키려면 소형 매장에서는 절대 불가능하다.
소형매장들은 공간적 한계로 인하여 매장에 진열할 수 있는 상품이 제한적이고 또한 중고명품을 팔기 위해 방문한 고객도 독립된 고객상담실이 아닌 매장에 서서 매장직원과 상품가격을 흥정해야 한다. 고객 입장에서는 굉장히 불편하고 불쾌 할 수도 있다.
프리미엄 중고명품매장의 특징은 최소 16년 이상 된 대형매장으로 구매 고객을 위해 다양한 브랜드와 아이템의 중고명품을 몇천개 이상 진열하고 있고 심지어는 백화점 명품매장보다 더 많은 상품을 진열하기도 한다.
또한 현금매입 고객을 위한 독립적인 고객상담실과 항시 명품감정사가 상주하고 있고, 다양한 명품 스텐디셀러 상품을 구비하고 있다. 참고로 스텐디셀러 상품 중 최고 인기상품은 명품가방 중에는 루이비통 스피디, 에르메스 벌킨, 켈리, 에르백 등이 있고 샤넬 클래식백, 보이백 등이 있다.
명품시계에는 로렉스 서브마리너, 데이저스트, 데이토나, 까르띠에 발롱블루, 탱크, 산토스 등의 상품이 준비되어있다.
백화점식 프리미엄 매장의 대표격인 고이비토는 강남, 동대문, 부산 해운대, 인천 구월동 등에 200-300평 규모의 중고명품 매장을 운영 중이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들어 인터넷 사이트와 모바일을 통한 구매보다 매장에 직접 방문해서 구매하는 고객이 점점 늘고 있어 매장 규모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고 한다.
작은 중고명품가게 보다는 대형중고명품매장이 고객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인터넷과 모바일 사이트를 보면 해당 매장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곳인지 정품을 파는 곳인지 구별하기 힘들지만 직접 매장을 방문하여 매장규모와 분위기만 봐도 그 매장을 믿고 구매 할 수 있다고 한다.
앞으로도 중고명품의 점점 대중화 되어질 것이고 그에 따라 중고명품매장도 점점 백화점식 프리미엄 매장으로 대형화 될 것이라고 한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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