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5198억 판매 '최대'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 제도가 도입된 지 10개월 만에 1조원에 이르는 자금을 빨아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협회는 14일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의 누적 판매액이 965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비과세 해외주식형 펀드는 지난 2월29일 판매가 시작된 이래 증권, 은행, 보험 등 총 47개사가 판매 중이다.
판매 규모로는 증권이 5198억원, 은행 4340억원, 보험 및 직판이 117억원으로 증권업권이 가장 크다.
계좌당 납입액 역시 증권이 557만원, 은행 281만원, 보험 및 직판이 554만원으로 증권이 가장 크다.
반면 계좌 수는 은행이 15만4000좌, 증권이 9만3000좌, 보험 및 직판이 2000좌로 은행이 압도적으로 많다.
판매규모 상위 10개 펀드에 5040억원이 설정돼 전체 판매 비중의 52%를 차지했다.
국가로는 중국이 1819억원, 베트남이 1654억원, 글로벌 1290억원, 미국 277억원 순이다.
김유정기자 clickyj@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 제도가 도입된 지 10개월 만에 1조원에 이르는 자금을 빨아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협회는 14일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의 누적 판매액이 965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비과세 해외주식형 펀드는 지난 2월29일 판매가 시작된 이래 증권, 은행, 보험 등 총 47개사가 판매 중이다.
판매 규모로는 증권이 5198억원, 은행 4340억원, 보험 및 직판이 117억원으로 증권업권이 가장 크다.
계좌당 납입액 역시 증권이 557만원, 은행 281만원, 보험 및 직판이 554만원으로 증권이 가장 크다.
반면 계좌 수는 은행이 15만4000좌, 증권이 9만3000좌, 보험 및 직판이 2000좌로 은행이 압도적으로 많다.
판매규모 상위 10개 펀드에 5040억원이 설정돼 전체 판매 비중의 52%를 차지했다.
국가로는 중국이 1819억원, 베트남이 1654억원, 글로벌 1290억원, 미국 277억원 순이다.
김유정기자 click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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