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전문가 대다수가 15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연 1.25%인 기준금리 동결 결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13일 금융투자협회가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 등 채권시장 전문가 200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8%가 이번에 금리 동결을 전망했다.
국내 전문가들은 미국 금리 인상 가시화, 외국인 자금이탈 우려, 가계부채 증가 등 요인이 국내 기준금리 인하에 부담으로 작용해 금통위가 금리 동결 결정을 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이달 국내 채권 금리 전망에 대해선 응답자의 59%가 '보합'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금리 상승을 예상한 응답자 비율은 지난달보다 1%포인트 높은 28%로 집계됐다.
반면 금리가 하락할 것이라는 응답자 비율은 지난달 4%에서 이번에 13%로 높아졌다. 김유정기자 clickyj@dt.co.kr
13일 금융투자협회가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 등 채권시장 전문가 200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8%가 이번에 금리 동결을 전망했다.
국내 전문가들은 미국 금리 인상 가시화, 외국인 자금이탈 우려, 가계부채 증가 등 요인이 국내 기준금리 인하에 부담으로 작용해 금통위가 금리 동결 결정을 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이달 국내 채권 금리 전망에 대해선 응답자의 59%가 '보합'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금리 상승을 예상한 응답자 비율은 지난달보다 1%포인트 높은 28%로 집계됐다.
반면 금리가 하락할 것이라는 응답자 비율은 지난달 4%에서 이번에 13%로 높아졌다. 김유정기자 clicky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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