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학교가 오는 12월 17일(토) "학교에서의 청소년과 부모상담"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양사이버대학교 청소년상담학과에서 진행하는 본 심포지엄은 국제화, 정보화시대에서 다양하고 새로운 청소년교육 및 문화 속에서 부모의 역할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열린 토론을 진행하여 청소년의 부모를 이해하고 부모 및 교사와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부모 상담'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한양사이버대학교 청소년상담학과는 '학교폭력'이나 '집단따돌림' 등의 다양한 청소년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 이들이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보다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는 '청소년상담 전문가' 양성과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유능하게 성장하도록 교육할 수 있는 학습상담, 학교상담 공부를 통해 '청소년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에 목적으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심포지엄을 주관하는 한양사이버대학교 청소년상담학과 최윤영 학과장은 "오늘날 급격한 사회변화와 국제화에 따라 청소년들의 가치관과 행동양식의 변화가 있으며, 교육체계 및 문화가 달라짐에 따라서 부모들의 역할의 혼란과 불안이 생겨나고 있다. 학교 속에서 건강한 청소년 교육 및 문화를 위한 부모, 교사, 그리고 학교상담교사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이야기 하고 싶다."며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심포지엄의 메인 행사인 2부에서는 "나와 다른 배경의 학부모 이해하기"(김지현, GoodFriends USA), "학부모 임파워와 청소년상담에서의 적용"(김정남, Ball State University), "종합적 학교상담과 전문상담교사의 역할"(허난설, 서울교육대학교)에 대한 전문 강의가 이어진다.

본 심포지엄은 일반인들에게도 무료로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관심 있는 이는 한양사이버대학교 청소년상담학과 학과조교 이메일로 이름/연락처/이메일 주소를 작성해서 보내면 참가 신청이 완료된다. 참가 신청은 2016.12.15(목)까지 접수 받는다.

한편 한양사이버대학교 12월 1일부터 1월 6일까지 2016년 1학기 모집을 실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전문대학 졸업자나 4년제 대학교 수료 이상, 2년제 대학 졸업자는 2~3학년 편입학도 가능하다. 입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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