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0일 토요일 판교 아브뉴프랑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을 기념한 초대형 미팅 이벤트 '파리의연인 IN 아브뉴프랑'이 개최됐다.

이 행사는 2016년 솔로대첩으로 알려지며 오픈 10일만에 매진됐다. 싱글남녀 총 300명이 참여했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되었으며, 행사 30분 전부터 운영부스에는 참가자확인을 위한 줄이 길게 이어졌다. 운영부스에서는 참가자임을 확인하는 손목밴드와 음식점지도를 나눠줬다. 동성 2인1조로 행사와 제휴된 여러 곳의 음식점을 이동하며 미팅했다.

6곳의 음식점 입장시 진행요원에게 손목밴드를 보여주면 입장할 수 있다. 좌석은 남녀 2:2로 배치된다. 음식과 음료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며 자연스럽게 식사를 했다.

행사는 오후 5시까지 중간중간 참가자들의 연락처 교환을 유도하는 러브커넥트이벤트, 크리스마스 포토존 이벤트 등이 진행됐으며, 명함 추첨 이벤트를 끝으로 행사는 종료됐다.

행사에 참가한 한 여성 참가자는 "곧 크리스마스이기도 하고 아브뉴프랑에서 미팅 이벤트가 있다고 해서 친구와 참여했다. 오늘 만난분들 중에 인연이 있을지는 모르겠다. 연락을 기다려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행사를 기획한 아브뉴프랑 담당자는 "크리스마스 시즌 때문인지 인근 싱글 직장인들의 반응이 좋고, 참여했던 모든 분들이 특별한 추억과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1월 26일에는 광교 아브뉴프랑에서도 200명의 대규모 미팅 이벤트가 인기리에 개최됐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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