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남해안과 제주도는 제주도 남쪽해상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
이에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남해안과 제주도는 흐리고 낮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오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지고 강원 영동은 밤부터 비 또는 눈(강수확률 60%)이 올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9도로 전날보다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2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와 동해 중부먼바다, 제주도 남쪽먼바다에서 1.5~4.0m로 차차 높아지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3.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다음날인 14일부터는 기온이 급격히 낮아져 올 겨울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일 전망"이라며 "13일 밤부터 14일까지는 강원영동과 경북북동 지역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올 가능성도 있다"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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