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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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전국은 낮부터 맑아지는 가운데 남해안과 제주도 등 일부지역은 한때 비가 오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남해안과 제주도는 제주도 남쪽해상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

이에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남해안과 제주도는 흐리고 낮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오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지고 강원 영동은 밤부터 비 또는 눈(강수확률 60%)이 올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9도로 전날보다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2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와 동해 중부먼바다, 제주도 남쪽먼바다에서 1.5~4.0m로 차차 높아지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3.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다음날인 14일부터는 기온이 급격히 낮아져 올 겨울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일 전망"이라며 "13일 밤부터 14일까지는 강원영동과 경북북동 지역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올 가능성도 있다"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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