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지난 5일 LG 출신의 사이드암 우규민을 4년 총 65억 원(계약금 37억 원, 연봉 7억 원)에 계약했고 10일 LG에 20인의 보호 선수 명단을 통보했다.
LG는 약 2주간의 심사숙고 끝에 최재원을 지명했다.
우투우타 외야수인 최재원은 연세대를 졸업하고 201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8라운드 전체 67순위로 NC 다이노스에 입단했다.
올 시즌에는 81타수 27안타, 타율 0.333 4홈런 16타점으로 자신의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었다.
또 내야와 외야를 오갈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란 점도 장점이다.
장윤원기자 cy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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