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지난 5일 LG 출신의 사이드암 우규민을 4년 총 65억 원(계약금 37억 원, 연봉 7억 원)에 계약했고 10일 LG에 20인의 보호 선수 명단을 통보했다.
LG는 약 2주간의 심사숙고 끝에 최재원을 지명했다.
우투우타 외야수인 최재원은 연세대를 졸업하고 201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8라운드 전체 67순위로 NC 다이노스에 입단했다.
이후 2015년 NC가 박석민을 FA로 영입하면서 보상 선수로 삼성으로 팀을 옮겼는데 이번에 우규민의 보상 선수로 또 팀을 옮기게 된 것.
올 시즌에는 81타수 27안타, 타율 0.333 4홈런 16타점으로 자신의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었다.
또 내야와 외야를 오갈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란 점도 장점이다.
장윤원기자 cy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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