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펀드 상품 수익률 동향
국내 증시가 미국 및 유럽증시 상승에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동반 상승했다. 코스피지수는 중국의 한류 금지, 국내 정치혼란 등의 악재로 하락 출발했으나, 글로벌 증시 훈풍에 외국인의 순매수로 상승 마감했다.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9108억원, 2188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1조925억원 순매도했다. 해당 기간 코스피지수는 2.39% 상승한 반면 코스닥지수는 1.55% 하락하며 엇갈린 양상을 보였다. 업종별 기준으로 살펴보면 대부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최근 철광석 가격 상승과 미국 트럼프 정부의 인프라 투자 기대감에 철강금속업이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글로벌 증시도 트럼프 집권정책에 대한 기대심리, OPEC 감산 효과 등 이슈로 양호한 마감을 보였다. 미국은 경제지표 호조와 경제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OPEC의 감산합의는 에너지 섹터의 긍정적 이슈로 작용했으며 이는 지수 상승으로 이어졌다.
◇국내 증시, 선진국증시 상승에 동반 상승마감=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 )의 12월 9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2.08% 상승했다. 대형주 주도의 상승장이 연출된 가운데 모든 주식 유형 펀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K200인덱스펀드가 2.92%의 수익률로 국내 주식형 펀드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어 배당주식펀드와 일반주식펀드도 각각 2.05%, 1.92%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유형 기준 주식혼합형과 채권혼합형펀드는 각각 1.28%, 0.58% 상승 마감했다. 절대수익추구형펀드 역시 모든 소유형에서 초과수익률을 달성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형펀드 1741개 중 1645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피지수 수익률을 상회한 펀드는 727개로 나타났다. 한 주간 대형주 주도의 강세 증시가 연출된 가운데, 레버리지 투자하는 인덱스펀드나 대형주종목에 투자하는 펀드가 상대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개별펀드 주간 성과는 '미래에셋TIGER200IT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펀드가 5.40%의 수익률로 국내 주식형 펀드가운데 최고성과를 기록했다.
◇글로벌 증시, 선진국 주도의 상승세=해외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0.50% 하락했다. 해외주식형 펀드 수익률이 대체로 양호한 가운데 유럽신흥국, 프론티어마켓, 러시아 주식펀드가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섹터별 펀드 기준 대부분 우수한 성과를 보인 가운데 기초소재섹터펀드가 3.24%의 수익률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대유형 기준 대체로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커머더티형펀드가 1.16%의 수익을 기록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1,658개 해외주식형 펀드 중 679개 펀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러시아, 유럽, 북미 등 펀드가 우수한 성과를 보였고, 섹터별로는 기초소재섹터 및 금융섹터 펀드가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개별펀드 기준, 러시아주식에 투자하는 '미래에셋러시아업종대표자 1(주식)종류A'가 4.76%의 수익률로 해외주식형 펀드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달성했다.
제로인 유형분류 기준 공모 해외펀드(역외펀드 제외) 순자산액은 869억원 감소한 29조 2751억원으로 집계됐다. 설정액은 32조 4362억원으로 전주 대비 383억원 감소했다. 해외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314억원 감소하여 18조 5275억원으로 집계됐다. 해외주식혼합형의 설정액이 24억원 감소했고, 채권혼합형 또한 22억원 감소했다. 그 외에 기타유형펀드의 설정액은 236억원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유형별로는 글로벌주식펀드가 순자산액이 1171억원 증가한 반면 중국주식펀드의 순자산액이 1451억원 감소했다.
김유정기자 clickyj@dt.co.kr
국내 증시가 미국 및 유럽증시 상승에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동반 상승했다. 코스피지수는 중국의 한류 금지, 국내 정치혼란 등의 악재로 하락 출발했으나, 글로벌 증시 훈풍에 외국인의 순매수로 상승 마감했다.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9108억원, 2188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1조925억원 순매도했다. 해당 기간 코스피지수는 2.39% 상승한 반면 코스닥지수는 1.55% 하락하며 엇갈린 양상을 보였다. 업종별 기준으로 살펴보면 대부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최근 철광석 가격 상승과 미국 트럼프 정부의 인프라 투자 기대감에 철강금속업이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글로벌 증시도 트럼프 집권정책에 대한 기대심리, OPEC 감산 효과 등 이슈로 양호한 마감을 보였다. 미국은 경제지표 호조와 경제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OPEC의 감산합의는 에너지 섹터의 긍정적 이슈로 작용했으며 이는 지수 상승으로 이어졌다.
◇국내 증시, 선진국증시 상승에 동반 상승마감=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 )의 12월 9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2.08% 상승했다. 대형주 주도의 상승장이 연출된 가운데 모든 주식 유형 펀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K200인덱스펀드가 2.92%의 수익률로 국내 주식형 펀드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어 배당주식펀드와 일반주식펀드도 각각 2.05%, 1.92%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유형 기준 주식혼합형과 채권혼합형펀드는 각각 1.28%, 0.58% 상승 마감했다. 절대수익추구형펀드 역시 모든 소유형에서 초과수익률을 달성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형펀드 1741개 중 1645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피지수 수익률을 상회한 펀드는 727개로 나타났다. 한 주간 대형주 주도의 강세 증시가 연출된 가운데, 레버리지 투자하는 인덱스펀드나 대형주종목에 투자하는 펀드가 상대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개별펀드 주간 성과는 '미래에셋TIGER200IT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펀드가 5.40%의 수익률로 국내 주식형 펀드가운데 최고성과를 기록했다.
◇글로벌 증시, 선진국 주도의 상승세=해외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0.50% 하락했다. 해외주식형 펀드 수익률이 대체로 양호한 가운데 유럽신흥국, 프론티어마켓, 러시아 주식펀드가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섹터별 펀드 기준 대부분 우수한 성과를 보인 가운데 기초소재섹터펀드가 3.24%의 수익률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대유형 기준 대체로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커머더티형펀드가 1.16%의 수익을 기록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1,658개 해외주식형 펀드 중 679개 펀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러시아, 유럽, 북미 등 펀드가 우수한 성과를 보였고, 섹터별로는 기초소재섹터 및 금융섹터 펀드가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개별펀드 기준, 러시아주식에 투자하는 '미래에셋러시아업종대표자 1(주식)종류A'가 4.76%의 수익률로 해외주식형 펀드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달성했다.
제로인 유형분류 기준 공모 해외펀드(역외펀드 제외) 순자산액은 869억원 감소한 29조 2751억원으로 집계됐다. 설정액은 32조 4362억원으로 전주 대비 383억원 감소했다. 해외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314억원 감소하여 18조 5275억원으로 집계됐다. 해외주식혼합형의 설정액이 24억원 감소했고, 채권혼합형 또한 22억원 감소했다. 그 외에 기타유형펀드의 설정액은 236억원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유형별로는 글로벌주식펀드가 순자산액이 1171억원 증가한 반면 중국주식펀드의 순자산액이 1451억원 감소했다.
김유정기자 clicky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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