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보험료 313조원…지급보험금 206조원
보험사들이 지난해 보험가입자들에게 받은 보험료와 지급한 보험금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2015년 우리나라의 민영보험 및 공제, 공영보험의 전체 수입보험료 규모는 총 313조원으로 2014년보다 5.9% 늘었다. 생명 및 손해보험 수입보험료는 197조1989억원으로 5.4% 증가했고, 공영보험·공제는 115조9013억원으로 6.8% 늘었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생명보험은 퇴직연금, 손해보험은 자동차보험의 수입보험료 증가율이 높았고 공영보험은 공무원연금공단의 수입 보험료 증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보험가입자에게 내준 지급보험금의 증가율은 수입보험료보다 컸다. 지난해 민영보험 및 공제, 공영보험의 전체 지급보험금의 규모는 206조원으로 전년보다 8.5% 증가했다.
생명 및 손해보험의 지급보험금은 총 113조 4937억원으로 전년 대비 8.8% 증가했고, 공영·공제보험는 8.2% 증가한 92조 193억원을 기록했다.
민영보험은 주로 퇴직연금 지급보험금 증가율이 높았고 공영보험의 경우는 국민연금공단의 노령연금 수급자 수가 늘어 지급보험금 증가가 두드러졌다고 보험개발원 측은 설명했다.
한편 우리나라 민영보험은 세계 보험시장의 3.4%를 차지하면서 2014년과 같은 세계 8위를 기록했다. 생명보험은 한 계단 오른 7위, 손해보험은 전년과 동일한 9위를 나타냈다. 조은국기자 ceg4204@dt.co.kr
보험사들이 지난해 보험가입자들에게 받은 보험료와 지급한 보험금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2015년 우리나라의 민영보험 및 공제, 공영보험의 전체 수입보험료 규모는 총 313조원으로 2014년보다 5.9% 늘었다. 생명 및 손해보험 수입보험료는 197조1989억원으로 5.4% 증가했고, 공영보험·공제는 115조9013억원으로 6.8% 늘었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생명보험은 퇴직연금, 손해보험은 자동차보험의 수입보험료 증가율이 높았고 공영보험은 공무원연금공단의 수입 보험료 증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보험가입자에게 내준 지급보험금의 증가율은 수입보험료보다 컸다. 지난해 민영보험 및 공제, 공영보험의 전체 지급보험금의 규모는 206조원으로 전년보다 8.5% 증가했다.
생명 및 손해보험의 지급보험금은 총 113조 4937억원으로 전년 대비 8.8% 증가했고, 공영·공제보험는 8.2% 증가한 92조 193억원을 기록했다.
민영보험은 주로 퇴직연금 지급보험금 증가율이 높았고 공영보험의 경우는 국민연금공단의 노령연금 수급자 수가 늘어 지급보험금 증가가 두드러졌다고 보험개발원 측은 설명했다.
한편 우리나라 민영보험은 세계 보험시장의 3.4%를 차지하면서 2014년과 같은 세계 8위를 기록했다. 생명보험은 한 계단 오른 7위, 손해보험은 전년과 동일한 9위를 나타냈다. 조은국기자 ceg420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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