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정유성)가 디지털도어록 등 홈네트워크사업부문 매각을 검토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삼성SDS가 홈 IoT(사물인터넷) 부문을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알레지온이라는 글로벌 보안업체에 사업을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알레지온은 당초 디지털 도어록 사업만 인수하려고 했으나 협상 과정에서 사업부 전체 매각으로 발전됐으며, 알레지온 측은 인수에 따른 인건비 계산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SDS는 이에 대해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홈네트워크사업(도어락 등)의 매각을 검토 중"이라며 "구체적으로 정해진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삼성SDS는 앞서 중소기업 업종 분야라는 지적에 따라 지난해 3월 하이패스 단말기 사업 부문을 분사해 엠피온이라는 회사로 독립시켰다. 디지털도어록 분야에서도 유사한 지적이 제기된 바 있으나 실제 매각이 구체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재운기자 jwlee@dt.co.kr
이날 한 매체는 삼성SDS가 홈 IoT(사물인터넷) 부문을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알레지온이라는 글로벌 보안업체에 사업을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알레지온은 당초 디지털 도어록 사업만 인수하려고 했으나 협상 과정에서 사업부 전체 매각으로 발전됐으며, 알레지온 측은 인수에 따른 인건비 계산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SDS는 이에 대해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홈네트워크사업(도어락 등)의 매각을 검토 중"이라며 "구체적으로 정해진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삼성SDS는 앞서 중소기업 업종 분야라는 지적에 따라 지난해 3월 하이패스 단말기 사업 부문을 분사해 엠피온이라는 회사로 독립시켰다. 디지털도어록 분야에서도 유사한 지적이 제기된 바 있으나 실제 매각이 구체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재운기자 jwlee@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