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파헤칠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2차 파견검사 10명의 인선을 마무리 지었다.
특검팀 대변인인 이규철 특검보는 9일 "추가 파견검사 명단을 확정했다"며 "어제 법무부 결재가 났고 오늘 인사혁신처에 공문이 접수되면 이른 시일 내에 부임해 기록 검토 작업에 합류할 것"이라고 말했다.
2차 파견검사는 서울중앙지검 김태은·이지형· 최재순 검사, 서울남부지검 조상원 검사, 인천지검 배문기 검사, 광주지검 이방현·김해경 검사, 울산지검 강백신 검사, 대검 검찰연구관 최순호 검사, 대구지검 호승진 검사 등이다. 이로써 특검팀의 핵심 수사 자원 20명의 파견검사 구성이 마무리됐다.
특검은 앞서 지난 5일 수사팀장을 맡을 윤석열 대전고검 검사를 비롯해 부장검사 3명, 부부장검사 2명, 평검사 4명 등 총 10명을 뽑아 '선발대'를 꾸렸다. 이들은 현재 검찰에서 넘겨받은 수사기록·자료 검토 작업에 투입됐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특검팀 대변인인 이규철 특검보는 9일 "추가 파견검사 명단을 확정했다"며 "어제 법무부 결재가 났고 오늘 인사혁신처에 공문이 접수되면 이른 시일 내에 부임해 기록 검토 작업에 합류할 것"이라고 말했다.
2차 파견검사는 서울중앙지검 김태은·이지형· 최재순 검사, 서울남부지검 조상원 검사, 인천지검 배문기 검사, 광주지검 이방현·김해경 검사, 울산지검 강백신 검사, 대검 검찰연구관 최순호 검사, 대구지검 호승진 검사 등이다. 이로써 특검팀의 핵심 수사 자원 20명의 파견검사 구성이 마무리됐다.
특검은 앞서 지난 5일 수사팀장을 맡을 윤석열 대전고검 검사를 비롯해 부장검사 3명, 부부장검사 2명, 평검사 4명 등 총 10명을 뽑아 '선발대'를 꾸렸다. 이들은 현재 검찰에서 넘겨받은 수사기록·자료 검토 작업에 투입됐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