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라식은 일반 라식, 라섹수술 대비 각막손상이 거의 없어, 기존 수술의 부작용 때문에 수술을 망설이던 사람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시력교정술이다. 하지만 스마일라식은 의료진의 경험도에 따라 수술결과가 천차만별로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의료진 구형진 원장은 세계안과학회에서 스마일라식 Global Luminary (세계적 권위자)로 선정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 구형진 원장, 20,000case의 임상사례를 분석하여 근시교정과 난시교정을 동시에 진행

스마일라식은 현재 시행되는 시력교정수술 중 가장 안전한 수술로 정평이 나 있다. 하지만 난시 환자들의 경우, 스마일라식을 받기 위해서는 2개월이라는 기간이 소요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즉, 난시교정을 위한 각막 절개를 별도로 진행한 후, 2개월이 지난 다음에야 스마일라식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 이러한 방식은 시간적인 소요는 물론, 각막의 비대칭절개로 인해 부정난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위험성을 지니고 있다.

국내 안과의원 최초로 스마일라식을 도입한 구형진 원장은 최다 스마일라식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였다. 구 원장은 환자 개개인마다 제각각인 난시 축과 난시 정도를 다각적으로 고려해 절개를 시행함으로써, 난시교정과 스마일라식을 동시에 진행한다. 즉 2개월 전에 미리 난시교정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비대칭 각막절개로 인한 부정난시 발생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시력의 질 역시 혁신적으로 높아지는 것이다.

■ 개인별 맞춤형 수술을 통해 '시력의 질 개선'

눈의 상태는 사람마다 제각각이기 때문에, 최상의 시력을 얻기 위해 분리해야 하는 각막실질의 위치도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즉, 어떤 위치에서 각막실질을 분리하는지에 따라, 수술 후 시력의 질은 물론 안구건조증 등의 부작용 발생 여부도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수술 경험도가 낮은 의료진의 경우 개인의 눈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통상적인 위치에서 실질을 분리해내기 때문에, 수술 후 최상의 결과를 보장받기 어렵다.

구 원장은 각막의 두께나 밀도 등 개인의 안구 상태를 정확히 파악한 뒤,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위치를 찾아 수술을 진행한다. 따라서 수술 후 시력의 질이 월등히 높을 뿐 아니라, 안구건조증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개인 맞춤형 수술을 진행한 결과 5년 간 평균시력 1.2라는 놀라운 결과를 유지하고 있다.

구 원장은 "스마일라식은 기존 라식, 라섹수술과는 수술방식이 근본적으로 다른 수술이기 때문에, 의료진의 경험도에 따라 수술결과가 매우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똑같은 1.2라고 해도 시력의 질과 부작용으로 인한 불편함의 정도는 완전히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스마일라식을 고려하고 있다면 가장 먼저 의료진의 숙련도와 경험을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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