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은 월 활동 국내이용자 수만 600명을 넘어선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지난해 9월 처음 광고 플랫폼을 선보였다. 인스타그램이 광고 플랫폼을 선보인 지 5개월 만에 광고주 20만 명을 유치하며 성공적으로 정착하였다.
하지만 해당 광고는 유저들에게 팔로워 하지 않은 계정의 게시글이 스폰서 광고로 뜸으로써 실제 인스타그램 유저로 하여금 불쾌감을 주고 있어 실제 광고 효과는 떨어지는 것으로 나오고 있다. 또한, 해당 광고는 다른 사용자와의 소통이 아닌 단순 노출이어서 장기적인 교류도 힘들다.
이에 비해 자체 인스타그램 계정을 육성하는 홍보방법은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인스타그램 스폰서 광고보다 광고효과를 낼 수 있고, 타겟팅 된 사용자들과 장기적인 교류도 가능하다.
인스타터 관계자는 "기업 자체 공식 계정의 팔로워를 올려 고객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라며 "이번 인스타그램 계정 육성 전략에 대한 컨설팅은 기업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컨설팅 기반으로 많은 기업의 인스타그램 계정 관리 대행을 맡으며 생긴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인스타터의 여러 솔루션들을 적용하면, 인스타그램을 통한 기업 광고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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