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유난히 무더웠던 올해 여름은 전기요금 폭탄으로 서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기도 했다. 평소보다 2~3배 많이 나온 전기요금 고지서 때문.
이제 한파가 몰아치는 12월이 시작됐다. 당연히 난방비에 대한 걱정이 커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반갑지 않은 소식만 들려오고 있다. 지난달부터 도시가스 요금이 무려 평균 6.1%나 상승했기 때문이다. 서민들의 소득은 제자리걸음인데 주거비용만 높아지면서 어쩔 수 없이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이처럼 관리비에 대한 부담이 높아지면서 관리비를 확실히 잡아주는 아파트가 분양시장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대우건설이 충남 천안시 성성지구에 짓는 '천안 레이크타운 2차 푸르지오'도 에너지절감시스템으로 관리비를 잡으면서 주택수요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아파트에 에너지절감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도 도입해 입주민들의 관리비 부담을 최소화 시킬 방침이다.
먼저, 태양광 가로등을 활용해 보행자의 밤길을 밝혀줄 하이브리드 보안등이 설치된다. 또, 지하주차장에는 에너지효율이 높은 LED 조명을 사용해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관리비 절감을 위해 최첨단시스템도 적극 도입했다. 엘리베이터의 수직 이동에 따른 위치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하여 전력을 발생시키는 엘리베이터 전력 회생 시스템이 마련된다. 또, 대기전력 차단 및 조명제어, 전력사용량 모니터링이 가능한 대기전력 차단 장치, 각 세대별로 필요 유량만 공급하여 에너지를 절약하는 난방 에너지 절감 시스템 등도 마련된다. 입주민들이 수시로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하고 절약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도 세대별로 설치된다.
이 외에도 센서식 싱크정수기와 절수형 센서수전, 친환경 물 재생시스템 등도 마련된다. 게다가, 이 아파트는 대단지로 건립되므로 일반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용관리비 부담도 줄일 수 있다. 이 아파트의 평면도 남향위주로 설계된 만큼 채광성이 우수하며 통풍성도 우수하다는 장점이 이다. 특히, 남향은 겨울철에 따뜻하고 여름철에 따뜻해 관리비절감에 가장 효율적이다.
이 아파트는 단지 내 편의시설도 다양하게 갖춰져 입주민들은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입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피트니스클럽과 GX룸, 스크린골프장 등이 설치된다. 또, 자녀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남·녀독서실, 푸른도서관 등이 마련된다. 국공립어린이집과 키즈카페 등도 설치해 어린 자녀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조경시설도 최대한 확보해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서도 쉽게 휴식 및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단지 중앙에는 다목적 휴게공간으로 활용되는 푸르지오가든이 조성된다. 또, 자연친화형 친수공간으로 꾸며지는 아쿠아가든, 산책로와 연계된 친숙한 녹음공간 힐링포리스트, 4계절 꽃이 활개해 있는 플라워가든 등도 마련된다.
'천안 레이크타운 2차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39층, 아파트 13개 동 1,730가구로 1차 995가구를 포함 총 2,725가구 대단지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은 62~99㎡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이 아파트의 계약자에게는 계약금 정액제(1차 500만원)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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