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은 9일 "오리온이 이날 오전 존슨에 대한 가승인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다.
헤인즈는 7일 안양 KGC인삼공사와 홈 경기 도중 왼쪽 발목을 접질리며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9일 오후 헤인즈에 대한 KBL 주치의 진단 결과가 나오면 그 기간만큼 존슨이 대신 오리온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된다. 존슨은 15일 전주 KCC와 경기부터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올 시즌 16경기에서 평균 29.3점(1위), 리바운드 10.4개(8위), 어시스트 5개(8위)를 기록한 헤인즈의 공백을 모두 메우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한편 존슨은 올 시즌 부산 KT 크리스 다니엘스의 일시 교체 선수로도 6경기에 나와 평균 13.7점, 3.8리바운드, 3.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장윤원기자 cy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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