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은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에 나오는 인어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한류스타 전지현의 출산 후 첫 드라마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지난주 방영된 '푸른 바다의 전설' 6회에서는 극중 허준재(이민호 분)가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에서 어린 허준재의 방에 솔리에 오블릭 내추럴 붙박이장 제품이 노출됐다.
해당 제품은 아이보리 컬러의 인조가죽과 정통 짜맞춤 공법의 오리지널 프레임 타입으로 세련되고 부드러운 공간을 연출했다. 특히 인조가죽에는 오염방지 처리가 되어 있으며 실버 컬러의 섬세한 사선 스티치로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했으며, 모양만 흉내낸 저가의 통판제품과는 현저히 다른 퀄리티를 자랑한다.
1단 서랍 이불장과 다용도 옷장, 긴 옷장, 2단 옷장, 작은 옷장, 작은 긴 옷장 등 내부시스템을 원하는 형태로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다. 붙박이장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스페셜 선물로 1단 서랍과 핸드링걸이, 도어부착형 타이걸이, 도어부착형 거울 등 붙박이장 내부옵션을 무료로 증정한다.
한편 솔리에는 1997년 설립 후 붙박이장 전문업체로 인정받고 있는 주식회사 동원가구에서 런칭한 브랜드로 고품질의 기술력과 디자인 트렌드를 연구하며 철저한 품질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판매 가격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면서도 자재는 친환경 자재인 E0등급으로 업그레이드하여 고객의 건강을 우선시하는 제품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kyh@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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