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오창렬)과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이 7일 교육청에서 도내 소프트웨어와 문화콘텐츠 분야 교육과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내 청소년들에게 SW와 문화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과 창업 프로그램 등의 상호 교류를 통한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목적으로 체결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진흥원과 교육청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소프트웨어·문화콘텐츠 분야 △교육프로그램 공동기획 및 구성 △교육훈련 및 컨설팅 등 교육지원 △취업 및 창업 관련 행사 참여와 홍보 △각종 인프라 지원과 신규 협력사업 추진 등이다. 오창렬 진흥원장은 "아직 학생들에게 SW는 낯설고 어렵다는 인식이 강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취업프로그램을 통해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에서 SW와 문화콘텐츠 분야 우수 인재가 다수 배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흥원과 교육청은 지난 9월부터 도내 SW와 문화콘텐츠 분야 저변확대를 위해 '2016 SW 융합기술 아이디어 공모전'과 '2016 SW 교육페스티벌' 등 협력사업을 추진해왔다. 연말까지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쉽게 배우는 창의성 신장 SW 교육'과 '찾아가는 SW·ICT 창업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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