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데이터진흥원(원장 이영덕)은 7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9회 코라아 데이터 테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능정보기술 및 데이터기술 간 융합 활용 사례를 주제로, 제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데이터의 역할을 살펴보고, 산업에서 적응하고 있는 서비스 사례로 지능정보기술과 데이터기술의 융합방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진형 지능정보기술연구원장은 '인공지능시대의 데이터 중요성'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고 신한카드는 인공지능 기반의 소비관리 서비스, 티켓몬스터는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딥러닝 기술소개와 적용사례 등을 발표했다.

이영덕 데이터진흥원 원장은 "지능정보시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기술의 근간은 좋은 데이터라고 본다"며 "방대한 데이터를 좋은 품질로 유지하고 이를 정확히 분석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전문인력 양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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