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한국G-PASS기업수출진흥협회, 성신여대 글로벌마케팅센터와 공동으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호텔에서 '글로벌 공공조달 상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미국, 일본 등 6개국 25명의 공공조달 관련 해외 바이어와 한국G-PASS수출진흥협회가 선정한 30여 개 우수 조달기업이 참가해 1대1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또 한국에 진출해 있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회원사인 미국 대기업 구매담당자를 초청해 절충교역에 따른 우리 기업의 수출 가능성과 방법 등에 대한 상담도 한다. 미국 현지 전문가를 초청해 미국조달청 다수공급자계약(MAS)에 대한 교육도 실시한다.

정양호 조달청장은 "우리 조달기업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고, 미래시장을 개척하는 데 큰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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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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