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는 오는 9일 울산 북구 송정택지개발지구에서 '울산 송정 한라비발디 캠퍼스'(투시도)를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6개동, 전용면적 84㎡ 단일면적 676가구로 지어진다. 주택형별로 A타입 461가구, B타입 120가구, C타입 95가구다. 전 남향 배치되고 판상형·4베이 설계로 일조량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자녀 공부방을 옷장형, 책상형, 책장형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조용한 학습환경을 위한 소음저감형 바닥재, 친환경 코르크 벽지 등이 사용된다.

단지 내부에는 교육 인프라와 프로그램들이 도입된다. 스터디센터에는 오픈문고와 그룹스터디가 가능한 스터디룸, 1대1 스터디가 가능한 별도의 공간들과 열람실이 마련된다. 각 동에는 소규모 커뮤니티 공간인 '헬로 라운지'가 설치된다. 또한 각동 1층 출입구 근처에 자리 잡게 되는 헬로 라운지에는 입주민의 소통 공간, 소규모 스터디룸, 자유독서룸, 화장실 등이 들어선다.

이외에도 지역의 유명 어학원이 단지 내 상가에 입주해 입주자 자녀 우선 수강,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현대백화점 울산점 문화센터 내에는 입주민 전용 문화강좌가 개설된다.

편의 시설로는 친수놀이터, 운동공간, 산림욕장 등이 지어지며 캠핑장을 비롯해 주민정원교실, 텃밭 등도 마련된다. 100m 육상트랙(4개 트랙)을 비롯해 야외 미니 축구장, 휘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 및 골프연습장도 조성된다. 입주는 2019년 2월 예정이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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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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