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데이터진흥원은 오는 7일 서울 역삼동 과학기술회관에서 '제9회 코리아 데이터 테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능정보기술과 데이터기술 간 융합·활용 사례'를 주제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데이터 역할을 살펴보고 데이터산업에 활용하는 지능정보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진형 지능정보기술연구원장의 기조강연을 비롯해 신한카드, SK텔레콤 등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데이터 서비스 사례를 발표한다. 데이터진흥원 관계자는 "실제 업계에서 진행하고 있는 서비스 적용 사례를 통해 지능정보기술과 데이터기술을 더 깊이 이해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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