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는 한국생산성본부가 개최한 '2016 국가고객만족도(NCSI)' 인증에서 신용카드 부문 9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NCSI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시간대학이 공동으로 개발해 발표하고 있는 이용자 만족 측정 지표로, 국내외에서 이용자에게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하고 이를 계량화한 모델이다.

한국과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30여개 국가에서 매년 이를 활용해 각 기업 및 단체들의 이용자 만족도를 평가하고 있고, 공신력 있는 만족도 측정 모델로 자리잡았다.

비씨카드는 신용카드 사용으로 발생 된 카드 데이터를 소셜 데이터 등 다양한 데이터와의 융합을 통해 신규사업 진출과 맞춤형 이용자 대상 이벤트 기획, 특화상품 개발 등에 사용하고 있다.

또 해외 관광객의 국내 카드 사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호스트카드에뮬레이션(HCE) 기반의 퀵패스 카드 시행 △카드사 최초 해외 송금 서비스 출시 △중국 현지서 한국여행 선불카드 발급 등을 진행했고, 인도네시아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신용카드 운영 업무 고도화에도 나서고 있다.

아울러 '빨간날엔 비씨' 연간 마케팅을 통해 CGV와 커피빈, 에스24 등 다양한 업종에서 이용자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고 있고, 국내·외에서 진행되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여재성 비씨카드 소비자보호인(상무)은 "카드 업계 최초로 NCSI 9년 연속 1위에 선정될 수 있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이용자 만족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노력을 함과 더불어 이용자 가치 경영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은국기자 ceg420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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