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링크는 자사의 알뜰폰 서비스인 'SK 알뜰폰 7모바일' 고객을 대상으로 중국의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 'ZTE'의 보급형 단말기인 '블레이드 L5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제품 출고가는 19만8천원이지만 요금제에 가입하는 조건으로 기기값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블레이드 L5 플러스는 3세대 이동통신(3G) 단말기로 5인치 화면과 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고 FM 라디오 기능을 갖췄다. 국내 업체인 TG 삼보를 통해 1년 동안 무상 애프터서비스(AS)를 받을 수 있다.
제품 출고가는 19만8천원이지만 요금제에 가입하는 조건으로 기기값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블레이드 L5 플러스는 3세대 이동통신(3G) 단말기로 5인치 화면과 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고 FM 라디오 기능을 갖췄다. 국내 업체인 TG 삼보를 통해 1년 동안 무상 애프터서비스(AS)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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