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5일 대림산업이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공식 홈페이지에 공사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단지는 지난해 분양 당시 단일분양 최대 규모인 6,800가구를 공급해 이목을 끌었던 단지다. 현재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 중으로 미니신도시급 대단지 아파트의 모습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 상태다.

단지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 동, 전용면적 44~103㎡, 총 6,800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금번에 1블록 테라스하우스 75가구를 제외한 6,725가구가 공급됐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790만원대로 가까운 동탄2신도시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면서도 동탄2신도시 평균 분양가보다 3.3㎡당 200~300만원 저렴하다.

단지 내에는 대형도서관 '라이브러리파크'를 비롯해 실내체육관과 실내외수영장이 있는 '스포츠파크', 산책 숲길을 갖춘 '포레스트파크', 자연 속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파크', 생태연못이 있는 '에코파크', 어린이들의 놀이공간 '칠드런파크' 등 6개의 테마파크가 축구장 15배 크기로 조성된다.

분양상담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에 위치한 동탄 홍보관에서 진행된다. 서울 수요자들을 위한 서울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마련됐다.

kyh@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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