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17년 정기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전무 4명을 포함, 전 계열사에서 총 34명이 승진했다. 피온 잎 아모레퍼시픽 홍콩 전무, 강병영 아모레퍼시픽 마케팅전략유닛장, 이우동 럭셔리BU장, 이동순 SCM유닛장 등이 승진인사에 이름을 올렸다.

아모레퍼시픽은 2020년 그룹 비전 '원대한 기업'을 목표로 디자인 조직을 강화해 브랜드별 디자인 개발·연구·네트워크 역량을 높이고 디자인 연계성과 시너지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에뛰드 글로벌 부서를 신설해 에뛰드하우스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에뛰드하우스를 글로벌 1위 영 메이크업 브랜드로 도약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은 또 품질부서를 기반으로 절대 품질의 원칙을 공고히 해, 최고 수준의 생산물류 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민영기자 ironlung@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