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완주 간 고속도로에 위치한 오수주유소는 한국석유관리원과 안심 주유 협약(MOU)을 체결, 정품 정량 제공을 약속했다. 최근 가짜 석유 판매에 대한 사례가 급증하고 소비자의 불신이 커진 상황에 따른 조치다.
안심주유소 선정에 따라 연 20회 이상 판매제품의 시료 채취로 수분 및 정품검사결과를 통보 받는다. 주유소 필드 내 여러 부착물 및 배너 홍보로 고객 만족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황기홍 오수주유소 팀장은 "한국석유관리원에서 인정한 안심주유소 선정으로 정품 정량 강화 방책을 내세우고 있다"며 " 신뢰받는 주유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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