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마포구 피스센터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는 대회 라인업 공개와 더불어 프리코, 베네푸드, 트루폭시, 식스팩코리아, 이썹닷컴 등 피트니스스타대회와 함께할 단체, 기업들과의 상호협력 업무 체결도 진행됐다.
장성제 대회장은 "최근 피트니스 업계가 재조명받으며 가파른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훌륭한 선수들에 대한 홍보가 잘 되지 않고 있고 저평가 되고 있다"며 "피트니스 스타 챔피언십은 점수를 공개하는 방식이며 과목을 세분화 해서 종목별 심사가 진행된다. 기존에 없던 심사 방법이지만 실력 있는 선수라면 누구나 우승할 수 있는 공정한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피트니스 대회 사상 최초로 열리는 이번 기자회견에는 김종호, 강성진, 김정우, 진민호, 이승훈, 이두희, 박훈, 윤종묵 등 국내 대표 보디빌더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7년 HTV코리아 피트니스 스타 챔피언십은 중부 리그, 남부 리그, 통합 리그, 아마추어리그로 나뉘어 개최되며 첫 대회인 중부 리그는 내년 3월 25일 KBS 아레나홀에서 열릴 계획이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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