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에서 패배했던 원주 동부에 92대 69로 완승을 거둔 삼성 이상민 감독은 승리 원인을 위와 같이 장점을 잘 살린 것에서 찾았다.
이 감독은 "1라운드에서 동부에 패했지만 우리의 장점을 발휘하는 게임을 하면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인사이드에서의 강점을 잘 살린 것이 외곽까지 살릴 수 있었던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3쿼터 승부를 낸 상황에 대해서는 "수비적인 주문을 주로했다"며 "상대 용병들을 골밑에서 밀어내고 상황에 따라 용병 매치업을 바꾼 것과 상대 외곽에 대비해 트랩 디펜스를 주문한 것이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삼성은 이날 승리로 12승(3패)째를 수확 2위 오리온과의 승차를 한 게임으로 늘렸다.
장윤원기자 cyw@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