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SW산업협회(회장 조현정회)는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가별 해외진출 협의체 통합 오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협의체는 미국, 중국, 일본, 동남아, 인도 등 5개 거점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거점에 진출하기 위한 노하우와 애로사항을 협의체 기업 간 공유하고 공동진출할 수 있는 사업을 논의하는 플랫폼을 역할을 맡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북미 대상 해외진출 현지화 전략을 비롯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문서 전략, 베트남 진출 사례 등을 주체로 협의체 기업 간 수출역량 강화 방안 등을 발표했다.
류제명 미래부 SW정책과장은 "국가별 해외진출협의체를 중심으로 국내 SW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펼칠 예정"이라며 "이 과정에서 SW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점검해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국내 기업들이 해외진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이 협의체는 미국, 중국, 일본, 동남아, 인도 등 5개 거점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거점에 진출하기 위한 노하우와 애로사항을 협의체 기업 간 공유하고 공동진출할 수 있는 사업을 논의하는 플랫폼을 역할을 맡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북미 대상 해외진출 현지화 전략을 비롯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문서 전략, 베트남 진출 사례 등을 주체로 협의체 기업 간 수출역량 강화 방안 등을 발표했다.
류제명 미래부 SW정책과장은 "국가별 해외진출협의체를 중심으로 국내 SW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펼칠 예정"이라며 "이 과정에서 SW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점검해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국내 기업들이 해외진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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