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한 40개 해외 스타트업 중 한국 정착지원 대상인 최종 20팀을 선정하는 데모데이가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이날 네덜란드 ClearFight팀이 맹금류를 모티브로 공항, 하만, 건설현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조류퇴치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유동일기자 eddie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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