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는 교통사고 감소 효과가 입증된 안전운전 체험교육으로 사업용(버스·화물·택시) 운전자의 교통안전 교육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통안전공단은 화성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운영을 국토교통부로부터 위탁받아 사업용 운전자 자격 및 체험교육 시설로 운영한다. 수도권 거주 운전자들이 기존 경북 상주 교통안전교육센터까지 가지 않고도 안전운전 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단은 향후 체험교육시스템의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내년 3월 2일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오영태 이사장은 "2009년 3월부터 국내 최초로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상주)의 다양한 안전운전 체험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거둬 왔다"며 "이번 화성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준공을 계기로 안전운전 체험교육 과정 운영을 통해 사업용 운전자의 생활 속에 교통안전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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