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24일 서울 종로 무교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공부방 200호점 기념행사를 했다고 25일 밝혔다. 완공식은 종로구 누하동의 200호점 수혜 학생인 김모 군(중 3)의 가정에서 진행됐으며 허명수 GS건설 부회장, 이제훈 어린이재단 회장, 이형진 어린이재단 본부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GS건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꿈과 희망의 공부방'은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열악한 환경에 처한 학생을 선정해 임직원들이 직접 공부방을 꾸며주는 사업이다. 도배, 창호, 조명 등을 개선하고 책상, 의자, 침대, 옷장, PC 등과 학습지원비를 지원한다. 공부방 지원 학생 중 4년제 대학 입학 학생에게는 장학금 300만원, 2년제 대학 입학 학생에게는 장학금 200만원을 지원한다.
꿈과 희망의 공부방 19호점 수혜 학생인 유모 군(21)은 현재 경희대학교 철학과에 진학해 평론가를 꿈꾸는 대학생이 됐다.
유 군은 "GS건설 직원분들이 직접 방을 깔끔하게 꾸며줘 너무 감사했고, 덕분에 공부에 더 전념할 수 있었다"며 "제가 받은 사랑보다 더 큰 사랑과 희망을 베풀면서 사는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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