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놀로지는 25일 중소기업용 올플래시 스토리지 '플래시스테이션(FlashStation) FS3017'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FS3017은 듀얼 인텔 제온 6코어 프로세서와 듀얼 10GBASE-T 포트를 탑재하고, 메모리 간 데이터 전송 기술인 RDMA를 실행한다. 이에 4k 랜덤 쓰기 성능을 제공해 빅데이터 분석, 영상 편집, 가상화를 구현하는데 적합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 네트워크 기반으로 연결하는 NAS 전용 운영체제인 '디스크스테이션 매니저(DSM)'에서 가동되고, 서버에 6만5000개의 백업 복사본을 저장할 수 있는 스냅샷 복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빅 스우 시놀로지 부회장은 "새로운 대표 기능인 RAID F1을 통해, 에러 검출용 비트인 '패리티 비트(parity bit)'를 SSD 전반에 걸쳐 불균등하게 분산시켜 RAID 충돌을 방지할 수 있다"며 "가장 노후화된 SSD에서 쓰기 중심적인 활동이 멈추더라도 사용자는 소용량 장치를 묶어 대용량장치로 만드는 RAID를 방해받지 않고 새 디스크로 쉽게 교체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경탁기자 kt8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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