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아파트 매매 및 전세 가격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감정원이 조사한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조사결과 10월 3주를 기준으로 약 0.08% 상승을 기록했다. 시장규제 우려에도 불구하고 전국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어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주택구매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태다.

특히 비교적 합리적인 분양가를 자랑하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에 대한 아파트 분양시장의 관심이 뜨거운 상태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조합원이 사업주체로 시공사 선정부터 토지매입, 입주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주택 공동구매방식을 말한다. 시행사의 이윤, 마케팅비를 절감시킬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이 가운데 경남 사천시에 들어서는 '사천 우방아이유쉘 에듀파크'가 지역주택조합원을 모집한다는 소식이다.

사천시 정동면 예수리 일원에 들어서는 해당 아파트는 현재 총 2,100세대 중 1차분 883세대 공동주택을 설립 중이며, 전용면적은 59㎡와 73㎡로 이뤄져있다.

홍보관 관계자는 "실수요나 투자로도 인기가 높은 59㎡ 및 73㎡ 두 타입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돼있다"며, "59㎡의 경우 판상형 4bay설계와 맞통풍 구조로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방 3개에 팬트리까지 제공돼 높은 만족도를 자랑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사천 우방아이유쉘 에듀파크'는 3.3㎡당 500만 원대로 조합원을 모집 중이며, 홍보관은 경남 사천시 사천읍 사천대로에 자리해있다.

kyh@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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