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대표이사는 1984년 롯데쇼핑에 입사해 2005년 영등포점장, 2010년 본점장을 거쳐 올해 1월부터 상품 1본부장으로 재직해 왔다.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은 오는 29일 부산 사직야구장 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롯데 측에 따르면 전임 이창원 대표이사는 건강상 이유로 사직했다.
장윤원기자 cy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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