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지난 40년간 축적해 온 지식을 체계화한 학술총서 '기본상수와 단위계'를 처음으로 펴냈다고 24일 밝혔다.

시간센터 이호성 박사가 집필한 학술총서는 우리 생활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며 모든 과학의 기본이 되는 단위와 기본상수를 주제로 다뤘다. 책에는 단위의 기본 개념과 기본 상수, 자연 단위계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국제단위계에서 단위를 새롭게 정의하는 방법도 심도 있게 다뤘다. 표준연은 매년 2권 이내의 학술총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표준연 관계자는 "이공계 학생들과 기초과학 연구자들에게 기본상수와 단위계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는 지침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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