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최근 복부 불쾌감과 통증을 반복적으로 나타내는 기능성 소화불량에 침 치료가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경희대 한방병원 연구팀은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성인남녀 76명을 대상으로 4주간 총 8회 침 치료 임상연구를 진행한 결과 소화불량이 약 60%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치료 효과는 4주간 지속됐으며 환자들은 복부 불쾌감, 가슴 쓰림, 식후포만감 등의 증상이 호전됐다.
한의원에서 시행되는 침 치료의 경우 허준의 동의보감에서도 많은 이야기를 다루고 있고 지난 1996년 세계보건기구인 WHO도 49개 질환에 효과가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 원장은 "한의학은 예로부터 우리 일상에 맞닿아 있었다"면서 "한의학에서는 아토피, 천식, 백반증 등으로 대표되는 난치성 질환 등을 침 치료, 한약을 처방해 치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움말 : 우보한의원 노원점 한이수 원장
kyh@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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