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판교 유스페이스 광장에서 열린 SK행복나눔바자회에서 자원봉자자로 나선 SK 구성원들이 물건을 판매하고 있다.    SK그룹 제공
22일 판교 유스페이스 광장에서 열린 SK행복나눔바자회에서 자원봉자자로 나선 SK 구성원들이 물건을 판매하고 있다. SK그룹 제공

SK그룹 주요 관계사들이 연말을 앞두고 릴레이 'SK행복나눔바자회'를 개최한다.

SK그룹은 22일 판교·분당에 본사를 둔 SK㈜ C&C, SK케미칼, SK가스, SK플래닛 4개 회사의 자원봉사자 약 300명이 판교 유스페이스 광장에 모여 성남지역 저소득층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행복나눔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바자회 뿐 아니라 김장 김치 담그기도 해 800여통의 김치를 성남지역 홀몸 어르신을 포함한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SK행복나눔바자회는 SK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관계사 구성원들은 물론 SK와이번스, 제주 유나이티드 등 스포츠단 선수들이 기증한 물품과 SK가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과 재래시장 제품을 판매한다. 수익금 전액은 저소득층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쓰인다. SK그룹은 지금까지 바자회에서 판매한 수익금을 국내 저소득 가정 6879가구에 지원했고, 올해는 800여가구에 난방비와 겨울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SK그룹 관계자는 "이 같은 행복나눔 활동은 평소 리더와 구성원들에게 사회문제 해결에 이바지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강조해 온 최태원 회장의 행복경영 철학에 따라 진행한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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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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