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전원위원회 소집을 주장하는 여야 의원 10여 명이 21일 정세균 국회의장을 예방해 전원위원회 소집을 요청했다.

새누리당 이종구·김재경, 더불어민주당 박영선·변재일, 국민의당 박주현 의원 등은 이날 오후 정 의장을 찾아 150여 명의 의원들이 소집요구서에 서명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정 의장은 여야 3당 원내대표들과 협의해 전원위원회 개최 방법을 찾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 전원위원회는 여야 의원들이 모여 내각에서 전권을 가진 새 총리 선임 등 박근혜 대통령의 '질서있는 퇴진'과 국정정상화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며 새누리당 정병국 의원과 박영선 의원 등이 주축이 돼 소집이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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