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는 일양약품(대표 김동연)과 손잡고 '애니팡 프렌즈'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애니팡 프렌즈 비타민팡'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비타민 A, B6, C, D, E를 주원료로 과일 혼합분말 5종과 아미노산 10종, 해조 칼슘 등을 부원료로 개발된 건강기능식품이다. '애니팡 프렌즈' 캐릭터를 용기와 포장 디자인으로 활용한다. 특히 '애니팡'의 상징적 아이콘인 '하트' 모양을 정제로 만들어 생산, 유통할 예정이다. 이달 중 약국과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선데이토즈 측은 이번 제휴를 통해 자사 IP가 제약 분야를 시작으로 한 다양한 산업군에 진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이다. 배혜정 선데이토즈 캐릭터사업팀 팀장은 "게임은 물론 애니메이션, 출판 분야 등에서 검증된 '애니팡 프렌즈' 만의 대중성과 친근함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과의 IP 제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채희기자 poof34@dt.co.kr
선데이토즈는 일양약품과 손잡고 '애니팡 프렌즈'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애니팡 프렌즈 비타민팡'을 21일 출시한다. '애니팡 프렌즈 비타민팡' 이미지. <선데이토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