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알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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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임창정 피처링 신곡 '또 생각이 나서' 21일 발표

'디바' 알리가 신곡들고 '복면가왕'에서 돌아왔다.

알리는 21일 오전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또 생각이 나서'(with 임창정)를 발표했다.

알리의 신곡 '또 생각이 나서'는 지난해 '또 다시 사랑' 과 올해 '내가 저지른 사랑' 까지 잇따라 히트시킨 대세 가수 임창정과 작곡가 멧돼지가 의기투합한 팝스타일의 발라드 곡이다.

알리는 지난 2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40, 41, 42대까지 3회 연속 가왕 자리를 지켜온 '주문하시겠습니까 팝콘소녀'였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알리는 "세고 차가운 여자라는 인식이 강했는데 장난기 있고 수줍은 제 자신을 알려드리고 싶었다"며 "가면 쓴 기간 동안 너무너무 행복했다. 나오기 전 고음을 내는 것에 회의감이 있었고 고음 이외에 잔잔하고 따뜻한 음악을 하고 싶었다. 고음을 내기 힘든 알토형의 목소리인데 다시 도전 해야 되나 생각했었고 제 도전을 많이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백승훈 기자 monedi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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